영화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