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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조민서가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마지막회에 깜짝 등장한다.
조민서는 23일 오후 방송될 '최고의 사랑' 마지막회에 구애정(공효진 분)과 독고진(차승원 분)의 결혼식에서 애정이 입을 웨딩 드레스를 공개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그는 애정의 드레스 공개 현장을 찾는 연예 리포터로 등장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애정과 독고진이 결혼식을 올리는 해피엔딩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10% 후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 독고진이 살아난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조민서.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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