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최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어린이 방송프로그램 출연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그동안 스포츠 중계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희 아나운서의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깜찍하고 앳된 모습을 하고 있는 그의 사진 중 일부는 당시 어린이 방송프로그램인 'TV 유치원 하나둘셋' 촬영 모습을 찍은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 아나운서는 이외에도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 등도 공개해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야구 사랑을 보여줬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쳐]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