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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미국 유명 성인 영화 배우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비서로 일했던 경험이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TMZ닷컴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을 힐러리 클린턴의 전 비서라 주장한 하드코어 포르노 배우 세미 스페이즈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스페이즈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버팔로 대학에 재학 중이던 2006년 당시 상원의원이던 클린턴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바로 클린턴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모집 중이던 여름 인턴십에 응모했다”고 밝혔다.
결국 스페이즈는 인턴 모집에 합격했고, 2006년 여름 기간 동안 클린턴의 버팔로 사무실에서 잡다한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스페이즈는 클린턴 처럼 되고 싶어 그가 애용하던 바지 정장 차림을 따라 입기도 했다.
실제로 스페이즈는 TMZ와의 인터뷰에서 클린턴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페이즈는 “나는 인턴 과정을 거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었지만, 몇 년 뒤 (클린턴에게) 경제적인 문제가 닥쳐 정치를 중단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스페이즈는 “나는 힐러리 클린턴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며 “나 또한 빌 클린턴을 존경하지도 않았다”고 전 상사였던 힐러리 클린터의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털어 놨다.
[사진 = TMZ닷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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