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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UV의 멤버 유세윤이 21일 저녁 인천 신세계 백화점 H&M 매장에서 열린 'H&M 섬머 파티'에 참석해 '인천대공원'을 부르며 열창했다.
이번 행사는 H&M 인천 신세계점 영업운영시간을 6월 22일 기점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영업을 기념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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