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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23)가 고등학교 수영부 시절 짝사랑했던 선배를 재회했다.
최근 진행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는 유이와 친언니, 친구들이 출연했고, 그 가운데 유이가 고등학교 수영부 시절 짝사랑 했던 선배가 등장해 유이를 놀라게 했다.
유이의 짝사랑 선배는 “그 때 당시 유이를 받아주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운동에 집중하느라 그랬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만약에 그때 당시로 돌아간다면 유이의 마음을 받아주겠냐”는 질문에는 즉시 “네”라고 대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훤칠한 끼와 깔끔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유이의 짝사랑 선배는 24일 오후 9시 55분 ‘달고나’에서 공개된다.
[유이.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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