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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연출 진혁)의 이민호와 구하라가 상큼한 캠퍼스 커플로 거듭났다.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시티헌터’ 촬영에서 이민호와 구하라는 30도가 넘는 맹더위 속 캠퍼스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극중 과외 선생님 윤성(이민호 분)이 재수생 다혜(구하라 분)와 특별 대학 탐방에 나서게 된 것.
산책길 내내 다혜는 윤성에게 팔짱을 낀 채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특유의 애교를 선보이며 윤성에게 앙탈을 부렸다. 반면 윤성은 다혜의 성화에 못이긴 듯 무심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다혜와는 상반된 태도를 드러냈다. 이를 연기하는 구하라의 귀여움과 이민호의 시크한 모습이 대비되며 개성 만점 ‘캠퍼스 데이트’ 장면이 연출됐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 덕분에 이민호와 구하라의 여유로운 산책 연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민호는 촬영 중간 중간 재킷을 벗어 더위를 식혀가며 촬영에 임했다. 빅 리본끈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로 새내기 대학생 같은 차림의 구하라도 철부지 같은 다혜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해냈다.
이민호와 구하라의 캠퍼스 데이트신은 23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시티헌터’ 10회분에서 공개된다.
[구하라(왼쪽)-이민호. 사진=SSD]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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