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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그린 레인 코트를 입고 우비소녀로 변신했다.
이번 우비소녀 변신은 손예진이 모델로 활동중인 샤트렌과의 화보촬영을 통해 진행됐다. 이 레인 코트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장마철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사진 속 손예진은 모자가 달린 그린 레인 코트를 입고 우산을 씌고 있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이민기와 함께 한 영화 '오싹한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예진. 사진 = 샤트렌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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