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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얼마전 개인전을 열었던 켈리 김(본명 김가현)의 작품 59점이 모두 팔리는 등 켈리 김 개인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았다.
켈리 김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관훈동에 위치한 TOPOHAUS 제2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켈리 김은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중인 대학생 미술가로 지난 2003년 린크레스트 초등학교 재학 시절 대통령상을 비롯해 2008년 미국 정부 오리 그리기 우표대회 수상을 하는 등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였던 작품은 정물화 27점, 추상화 32점 등 총 59점 전시됐으며, ‘성장’ 콘셉트로 열렸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켈리 김의 스타일과 성숙함이 진화되는 과정을 보여줬다”며 “전시된 그림은 켈리 김의 예술적인 감각이 그동안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는 또 "전시 하루 이틀만에 작품이 모두 팔리는 것은 이례적일 일이다"고 말했다.
켈리 김은 오는 27일 뉴욕으로 돌아가 학업과 작품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 = 켈리 김]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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