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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요정 콘셉트의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은 '팅커벨' 콘셉트 헤어. 비가 많이 내리긴 하지만 기분 좋게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손을 얼굴에 대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머리를 땋아 올린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팬들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팅커벨보다 낫다" "빅토리아를 보면 닉쿤이 생각난다" "최고의 미모"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f(x)는 지난 14일 발표한 1집 리패키지 앨범 '핫 섬머'(Hot summer)로 인기 몰이중이다.
[f(x)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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