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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개막식에 배우 신민아, 수애, 정려원, 김정은(왼쪽부터)이 참석해 인형같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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