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오는 28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한세대학교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세대학교의 날'을 맞이해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이 시구를, 한세대학교 최종우 음대교수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한세대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학생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넥센 엠블렘]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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