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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최근 제수와의 부적절한 만남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소속팀 퍼거슨 감독이 주급 정지 징계를 내릴 것이라는 현지 보도다.
영국 더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퍼거슨 감독은 라이언 긱스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라는 좋은 이름에 먹칠을 했다는 생각에 실망하고 있다"며 "이에 퍼거슨 감독은 긱스에게 4주간의 주급 정지 징계를 내리는 것을 고려 중이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리그 규정상 이러한 경우의 징계는 2주만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라이언 긱스의 주급은 8만 파운드(약 1억4천만원)다. 그러므로 이 징계를 받을 경우 2주간 총 16만 파운드(약 2억 8천만원)의 급료를 받을 수 없다.
라이언 긱스는 과거 8년간 동생 로드리 긱스의 아내인 나타샤와 간통을 해왔으며, 영국 '빅 브라더스'의 글래머 모델 이모겐 토마스와도 불륜을 이어온 것이 드러나 큰 충격을 줬다.
[라이언 긱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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