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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작사가 박주연(48)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된 박주연의 사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오래 전부터 작가사로서 이름을 알렸던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현재 홍콩에서 주부이자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작사가 박주연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비롯해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 성시경의 '외워두세요', 박칼린·임정희의 '아름다운 널',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 등 주옥같은 곡을 작사했다.
[작사가 박주연. 사진 = 룬 커뮤니케이션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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