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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2PM 멤버 우영이 짐승돌 이미지와는 맞지 않게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영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 녹화에 참여,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전 당시 사진을 공개했따.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출전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귀여운 외모(?)와 막춤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우승까지 차지했다.
사진 속 우영은 지금과 다른 통통한 모습에 코믹한 막춤 포즈로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우영은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
우영의 어린시절 사진은 7월 1일 오후 9시 55분 '달고나'를 통해 공개된다.
[우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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