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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컴백한 걸그룹 티아라와 혼성그룹 에이트의 홍일점 주희의 이른바 직찍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아라는 1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기 앞서 대기실에서 찍은 직찍 사진을 공개했고, 에이트 백찬은 최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주희의 사진을 자신의 c로그에 올려 관심을 모았다.
티아라는 사진 속에서 70~80년대 복고풍 콘셉트에 맞는 복고 패션을 선보였으며 주희는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아라는 “저희들 드디어 복고패션으로 출격해요. 저희들 패션 이쁘죠?”라며 애교를 떨었다.
티아라는 오뚝이란 의미의 ‘롤리폴리’(Roly-Poly)를 들고 본격 컴백 활동에 들어갔으며 주희는 에이트와 함께 ‘그 입술을 막아본다’로 활동 중이다.
[대기실과 마트에서 촬영된 직찍 사진 속 걸그룹 티아라(위)와 에이트 주희.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쏘스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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