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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우은미가 예뻐진 미모를 공개했다.
우은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앞머리 모양 바꿨어요!! 머리야 얼른 얼른 길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은미는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예전보다 한층 예뻐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1일 오전에는 “누구나 V라인이 있다고 하는데 나의 V라인은 어디에”라며 살짝 미소 지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사진에서 우은미는 이른바 '얼짱 각도'로 청순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우은미는 지난 5월 1집 ‘심장이 아프다’를 발표했다.
[사진 = 우은미 미투데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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