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남성그룹 2PM이 지난 주 컴백에 이어 바로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2PM은 ‘Hands Up’(핸즈업)으로 1위격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지난 주 컴백한 2PM은 바로 두 번째 출연한 ‘인가’서 1위를 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테이크7 후보로는 김현중, 시크릿, f(x), 레인보우, 2PM, 4MEN, 2NE1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인가’에는 2PM, 2NE1, 티아라, 시크릿, 김현중, 에이핑크, 레인보우, 써니힐, 에이트, 에프엑스, 마이티 마우스, 소야, 민경훈, 보이프렌드, 나비, B1A4, 라니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사진 = 2PM]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