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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장희진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장희진은 신인그룹 히트(HITT)의 데뷔곡 '굿 나잇(Good Night)'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멤버 우람과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장희진은 속살이 살짝 비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걸터 앉아 섹시미를 뽐냈다. 또 우람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키스신을 연출했다.
히트의 소속사 해피홀릭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사진은 '굿 나잇'의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이다"며 "4일 싸이월드 뮤직을 티저영상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희진의 지원 사격을 받은 히트는 세계적 음반회사인 소니뮤직이 기획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그룹으로, 오는 8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장희진(왼쪽)·히트의 우람. 사진 = 해피홀릭 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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