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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티티마 출신인 라즈베리필드 멤버 소이와 배우 류덕환의 핑크빛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실 이 사진은 소이가 연출과 각본 및 출연을 맡은 단편영화 '검지손가락'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찍은 것으로, 소이와 류덕환의 다정함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소이와 류덕환은 옥상에서 한낮의 여유를 함께 즐기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소이는 소파에 기대고 있는 류덕환은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류덕환은 그런 소이의 얼굴을 감싸 안아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둘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 "영화가 기대된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등의 관심을 표했다.
이번 영화는 소이가 속해있는 그룹 라즈베리필드의 세번째 싱글 '있잖아'의 뮤직비디오에도 사용되며 앨범과 영화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소이와 류덕환.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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