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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이승연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버라이어티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는 이승연이 일명 '나잇살'을 빼는 운동법을 소개하던 도중 자신의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바디 디자이너 구자곤이 출연해 30대 이후부터 급격하게 생기면서 울퉁불퉁 몸 라인을 망가뜨리는 '나잇살'을 빼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때 이승연이 직접 나잇살 빼기에 도전, 그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이승연은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나잇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다 최근 2개월간 구자곤 트레이너 지휘 아래 운동에 매진해 7kg을 감량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연의 복근과 함께 나잇살을 빼는 노하우를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나잇살 빼는데 가장 중요한 골반 바로 잡는 법도 공개한다. 이외에도 일본에서 익히 알려진 숟가락마사지법도 공개한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4일 자정에 방송된다.
[복근을 공개한 이승연. 사진 = 스토리온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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