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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용호 연출가, 남경주, 박칼린, 김지현, 이정열(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브라이언 요키(Brian Yorkey)가 대본과 작사를 담당하고 톰 킷(Tom Kitt)이 작곡한 락 뮤지컬로, 한국 초연은 오는 11월 18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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