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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31, 셀틱 FC)가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차두리 팬"이라는 글과 함께 딸 아인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인양은 22번 'DURI'라고 적혀 있는 차두리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유니폼이 아인양의 몸보다 훨씬 커 귀여움이 강조된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차두리의 딸이니 체력도 좋을 듯" "화목한 가정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차두리 딸 아인양. 사진 = 차두리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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