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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신곡 '버블팝(Bubble pop!)' 음원 공개와 동시에 관심을 받고 있다.
현아는 5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을 공개했다. '버블팝'은 도시락 멜론 등의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벅스에서는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톡톡 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버블팝'을 통해 현아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현아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버블팝' 티저 영상에서 구릿빛 피부로 건강함이 넘치는 섹시미를 과시해 컴백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함께 공개된 '버블팝'의 이미지는 이제 막 스무살이 된 현아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야구, 럭비, 치어리딩 등 여러 종목의 스포츠 콘셉트를 결합했다.
[솔로로 컴백하는 포미닛 현아. 사진 = 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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