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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윤승아가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승아는 현재 출연중인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 10대부터 20대 젊은층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또 각종 행사장과 시상식, 패션 화보를 통해 큐트, 섹시, 퓨어한 모습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새로운 패셔니스타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증명하듯 윤승아는 최근 새로운 광고 계약을 연달아 체결했다.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캐쥬얼 의류 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에 이어 새로운 헤드폰 라인을 선보이는 '필립스'와 고급 코스메틱 브랜드 'SK-II'의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 =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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