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솔로로 컴백한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성숙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현아느 6일 첫번째 미니앨범 '버블팝(Bubble Pop!)'의 미공개 콘셉트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이번 앨범을 위해 시도한 어깨의 문신을 살짝 드러낸 흑백 화보와 블루 데님셔츠와 레드 티셔츠의 조화를 이룬 컬러 화보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시스루의 민소매 티셔츠에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의 언더웨어 의상은 올해 스무살이 된 현아의 성숙된 섹시미를 담아냈다.
7일 열리는 '엠넷 20's 초이스'에서 타이틀곡 '버블팝'의 첫 무대를 선보이는 현아는 5일 앨범과 뮤직비디오 공개 동시에 음원차트와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뮤직비디오는 하루 동안 6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사이트에서 최다 조회 동영상, 최고 평점 동영상 1위에 각각 랭크되기도 했다.
[현아의 미공개 컷. 사진 = 큐브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