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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호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브리원 스튜디어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마이 맨 캔' 기자간담회에서 수줍은 듯 뛰어 나가고 있다.
'마이 맨 캔'은 남희석, 호란이 호스트가 일반인 여성 출연자가 사랑과 믿음을 걸고 내 남자의 능력에 베팅을 하는 신개념 배팅쇼로 유럽 지역은 물론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형 프로그램입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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