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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데뷔 후 첫 라디오 단독 DJ에 도전한다.
한지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SBS 파워FM 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 스페셜 DJ로 나선다.
이번 스페셜DJ 발탁은 한지혜가 작년 2010년 7월, 자신의 첫 번째 책 '마이 페어 레이디'를 발표하고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초대됐을 때 약속에 의한 것이다.
당시 박소현은 라디오를 자주 듣는다는 한지혜에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DJ 진행을 부탁해도 되겠나"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지혜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이번에 실제로 DJ를 맡게 된 것이다.
최근 종영한 MBC 월화사극 '짝패'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던 한지혜는 "라디오는 또 다른 소통 매체라 생각한다"며 "즐거운 시간을 청취자들과 함께 보낼 생각을 하니 설레임과 부담감이 함께 한다"고 전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 제작진 역시 "작년 한지혜씨 출연 당시 나긋나긋한 음성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많은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었다. 스페셜 DJ로 적격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DJ 한지혜와 함께 해줄 게스트로는 가수 김범수, BMK, 알리 등 실력파 가수들이 예상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지혜. 사진 = 웨이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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