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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연정훈과 장근석이 5억을 호가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8월 방송될 케이블채널 XTM의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의 MC를 맡은 연정훈은 6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진행된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정훈은 일일 ‘슈퍼카 택시 기사’로 깜짝 변신해 택시로 꾸며진 노란색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날렵한 라인과 대비되는 훈남 포스로 우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게스트로 나선 장근석과 함께 훈훈한 미소를 보이며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연정훈이 MC로 나서는 ‘탑기코’는 오는 8월 XTM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장근석(위 왼쪽)-연정훈. 사진=디비엠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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