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종국 기자]프로축구 승부조작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홍정호(제주)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창원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부장검사 이성희)는 7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K리그 승부조작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창원지검 곽규홍 차장검사는 최근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검찰 수사 후 귀가조치된 올림픽팀의 주장 홍정호에 대해 "홍정호가 속한 팀의 승부조작 여부에 대해선 수사 중에 있다.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수사 중에 있다"며 "아직까지 승부조작에 대한 수사를 받은 선수 중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홍정호 처럼 기소가 되지 않았지만 계속 수사받고 있는 선수들의 숫자에 대해선 "승부조작이 뒤늦게 알려진 경기가 많아 오늘 기소하는데 포함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며 "아직 3개 구단 정도의 경기가 확인이 되지 않았다"며 계속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홍정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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