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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3번의 도전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단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단 중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과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나승연 대변인 등은 더반에 남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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