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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지네딘 지단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으로 부임한다.
영국 가디언은 8일(한국 시각) "지네딘 지단이 다음주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으로 일한다"며 지단의 단장 부임 소식을 전했다.
올해 39세인 지단은 전임 호르헤 발다노의 후임으로 단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호르헤 발다노 전 단장은 현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로 지난 5월 사임했다.
단장 선임 직후 지단은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마드리드의 우승을 위해서 난 단장직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단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리그 우승(2002-03시즌)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2001-02시즌) 우승에도 크게 일조했다.
[지네딘 지단.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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