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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9일 오후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이하 도수코2)'의 첫 미션은 세미누드 촬영으로 알려졌다.
이날 첫 방송에는 1000여명의 지원자들 중 3차에 걸친 사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6명이 등장하게 된다. 이 중 첫 미션을 통과한 15명이 맞닥뜨리게 된 미션이 바로 세미누드.
이미 예고된대로 조선희 프로그래퍼와 함께한 이번 세미누드 화보 촬영은 실제 모델을 방불케할만큼 질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누드 촬영인만큼 일부 도전자들은 경직된 포즈와 표정으로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고.
과연 첫 미션이 세미누드화보 촬영에서 1위를 차지한 우승자는 누가 될지, 또 첫 난관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게 된 탈락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도수코2'에는 얼굴이 알려진 지원자들도 일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패션 브랜드 CF에서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호흡을 맞춘 송해나와 SBS 다큐멘터리 '짝'에 출연했던 최지혜 등이 이들이다.
한편 '도수코2'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패션매거진 W KOREA의 커버모델 및 단독 화보촬영의 기회, 스킨케어 브랜드 SKⅡ의 지면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는 세계적인 패션쇼 뉴욕 패션위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 방송은 9일 오후 11시.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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