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내야수 정성훈이 홈런포로 자신의 기록을 자축했다.
정성훈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2회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개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000루타에 2루타를 남겨 두던 정성훈은 이날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려 2000루타를 돌파하게 됐다.
정성훈의 홈런은 시즌 7호로 상대 투수 양현종으로부터 뽑아낸 것으로 통산 2000루타는 프로야구 역사상 32번째 기록이다.
[정성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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