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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인경(하나금융)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2라운드서 3위를 기록했다.
김인경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 동코스(파71·704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서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3위로 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14번 홀(파4)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김인경은 이날 벌어진 잔여 라운드서 버디 없이 보기 1개를 범해 3위로 내려앉았다.
김인경은 3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11일 남은 36홀 승부서 역전을 노리게 됐다.
미야자토 미카(일본)는 5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미야자토 아이(일본)는 4언더파 138타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지은희(팬코리아)가 이븐파 142타로 유선영(인삼공사)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유소연(한화)는 1오버파 143타로 공동 12위를 마크했다. 신지애(미래에셋)는 3오버파 145타로 서희경(하이트)과 함께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김인경.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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