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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무주택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집드림'이 첫 전파를 탄 가운데 주택 1호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첫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새코너 '집드림'에서는 첫 번째 최종 우승자에게 제공할 1호 주택을 녹화장에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에 들어설 구조물을 녹화장에서 조립한 것이다. 25.7평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거실과 주방, 2층은 3개의 침실과 테라스, 3층은 다락방으로 돼있다. 이 구조물은 녹화 후 분리한 뒤 집에 들어설 부지에서 재조립할 예정이다.
건물을 설계한 이현욱 건축가는 "이 집의 수명은 100년 정도 된다"며 "녹화 이후에 용인 부지에 그대로 옮길 예정이다"고 밝혔다.
'집드림'은 내 집 장만을 원하는 가족들 간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임성훈이 MC를 맡았으며 김구라, 이경실이 함께 진행을 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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