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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엠블랙(MBLAQ)이 국내 유일의 반도네온 연주자까지 섭외하며 컴백에 심혈을 기울였다.
엠블랙은 10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세번째 미니앨범 '모나리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0여 초의 티저 영상은 한 여인이 의자에 앉아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반도네온은 아코디언과 외형이 유사한 아르헨티나의 전통 악기로,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정형돈 팀의 '순정마초'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고상지 씨는 엠블랙의 티저 영상에 직접 출연해 스페니시 일렉트로닉 장르의 타이틀곡 '모나리자'의 분위기를 높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엠블랙은 명화 속 인물로 변신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12일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15일 오프라인에 앨범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엠블랙. 사진, 영상 = 제이튠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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