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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서희경(하이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서 4라운드 중반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희경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 동코스(파71·704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서 10번 홀까지 4언더파를 적어내며 안젤라 스탠포드(미국·3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경기가 열리고 있는 콜로라도 지역에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된 상태다. 경기 재개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1번 홀부터 출발한 서희경은 2번 홀(파4)서 첫 번째 버디를 낚아냈다. 이어 6번 홀(파4)부터 4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서희경은 10번 홀(파4)서 세컨 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유소연(한화)은 7번 홀까지 2언더파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 중이다. 박인비(팬코리나)도 9번 홀까지 1오버파를 마크하며 미아자토 아이(일본)과 함께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3라운드까지 상위권을 달린 김인경(하나금융)은 5번 홀까지 한 타를 잃어 3오버파로 최운정(미국 명 첼라 최)과 함께 공동 12위로 주춤했다. 지은희(팬코리아)는 유선영(인삼공사)과 함께 4오버파로 공동 14위에 머물러 있다.
[서희경.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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