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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공중파 방송 최초로 돌싱(돌아온 싱글)들의 짝 찾기 과정이 전격 공개된다.
13일 방송될 SBS '짝'에서는 '나도 다시 짝을 찾고 싶다'라는 주제로 돌싱특집 2탄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6명과 여자 5명으로 구성된 애정촌 9기의 짝 찾기 과정이 그려진다.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한 돌싱들의 짝 찾기는 그 어느때보다 조심스러웠다. 한 여성 출연자는 "20살 때 옷을 고르거나 쇼핑을 하는 거 보다 지금 쇼핑을 하고 옷을 고르는 게 훨씬 더 만족도도 크고 속도도 빨라요"라며 "그만큼 많이 해봤어요. 안다는 거죠. 심지어 돌싱들은 결혼을 해 봤잖아요. 아는 거예요. 지뢰밭은 다 피해가고 싶은 거예요"라며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또 다른 남성 출연자는 "애들이 아니었으면 애정촌에 오지 않았어요. 두 아이를 위해 짝을 찾아야 합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여성 출연자는 지난 6월 29일 방송에서 레스토랑 운영자로 알려진 여자 4호였다. 특히 남자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남자 1호는 여자 4호를 위해 자장면 이벤트를 벌이며 속마음을 표현했다.
돌싱 남자 3명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자 4호가 과연 어떤 남성을 짝으로 선택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번 다시 실패를 경험하고 싶지 않은 돌싱들의 신중한 짝 찾기는 13일 밤 11시 15분 공개된다.
['짝' 여자 4호.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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