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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일본 AV스타 아오이 소라가 퉁퉁 부은 얼굴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9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퉁퉁 부은 얼굴이 담긴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이 사진 좀 보세요, 어제 사랑니를 뺐어요... 부었어요!"라며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왼쪽 잇몸이 눈에 띄게 부어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부은 얼굴에도 불구하고 화장기 없는 투명한 민낯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14일 막을 여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게스트로 초청돼 방한할 예정이다.
[사진 = 아오이 소라 웨이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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