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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지하철로 등교 중 찍은 깜찍한 셀카를 공개해 팬들 사이에 화제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 혜리의 지하철 인증샷. 출근길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찰칵. 오늘따라 이어폰도 안 가져와서 한 시간 동안 멍때렸다. 오늘 하루도 빠샤"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무대에서와 달리 여고생에 걸맞는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 = 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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