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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G워너비 멤버 김용준, 가수 이성진, 배우 여욱환이 KBS에 이어 MBC도 출연금지 명단에 올랐다.
MBC 심의부 관계자는 14일 통화에서 "최근 진행된 회의에서 김용준, 이성진, 여욱환 등 3명이 출연금지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김용준은 뺑소니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으며 이성진은 사기와 도박 혐의로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 받아 현재 항소를 제기했다. 여욱환은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같은 출연금지 조치로 향후 출연뿐 아니라 과거 자료화면 사용도 금지됐다. 세 사람은 이에 앞서 지난달 말 KBS로부터도 출연금지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한편, MBC 출연금지 명단은 김용준, 이성진, 여욱환 등이 추가돼 총 32명으로 늘어났다. MBC 출연금지 명단에는 김성민, 전창걸, 크라운제이, 주지훈, 오광록, 곽한구, 이상민 등이 포함돼 있다.
[김용준, 이성진, 여욱환(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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