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지구상 최고의 현역 농구선수라고 불리는 코비 브라이언트(33·LA 레이커스)가 14일 오전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뒤 많은 팬들에 놀라고 있다.
코비는 코비 브라이언트 아시아 투어의 일환인 '코비 브라이언트 코리아 투어 2011 (Kobe Bryant Korea Tour 2011)'을 통해 13일 첫 방문지 필리핀을 거쳐, 14일 한국 방문 후 15일 중국을 찾을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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