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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왕종근이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을 "아들삼고 싶다"고 전했다.
왕종근은 최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늦둥이 외동아들 왕재민군에게 태민 스타일을 강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왕종근과 함께 출연한 재민군은 "백화점에 옷 사러가면 아버지가 '샤이니 태민이 입는 스키니진 달라'고 한다"며 "발목도 들어가지 않아 창피하다"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재민군은 아버지가 자신의 헤어 스타일을 태민 스타일로 요구해 재민군을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왕종근은 "아빠는 그 어떤 연예인보다 재민이 니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며 "부모의 마음으로는 그 어떤 연예인보다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왕종근의 특별한 자식사랑은 16일 오후 5시 15분 공개된다.
[왕종근(위)-아들 재민군.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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