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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이 결혼 5개월만에 둘째까지 얻을 예정이다.
노유민의 소속사 별이랑 관계자에 따르면 노유민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뒤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얻었다.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씨는 임신 5개월째로 올 연말 둘째 출산 예정이다.
노유민은 지난해 11월 첫 딸 노아를 얻었고 지난 2월 20일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유산 위기를 겪다가 6개월만에 조산해 미숙아로 태어난 노아는 최근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유민(왼쪽)과 아내 이명천씨. 사진제공 = SBS플러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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