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정려원이 완벽한 조각 옆태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최근 한 카페에서 스태프에 의해 촬영된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근접으로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조각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굵은 웨이브 헤어로 여신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미친미모”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특히 긴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로 이마부터 턱까지 이어지는 숨막히듯 완벽한 옆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원안을 바탕으로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통증’ 촬영을 마치고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룬컴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