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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신예 4인조 걸그룹 블레이디가 3D 뮤직비디오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블레이디는 오는 22일 할리우드 유명 감독 강영만이 몰디브에서 촬영한 3D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강영만은 애니메이션 ‘김치월’을 제작한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으로 블레이디의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도움을 줬다.
블레이디는 특히 해외 시장을 고려해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7개국 언어로 번역해 자막을 처리했다.
케이팝 뮤직비디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3D로 촬영했다는 강영만 감독은 “이런 홍보 전략이 미국 시장에 성공할 경우 케이팝이 주류사회를 파고드는 데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블레이디는 한편 오는 25일 국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7일 신보 ‘미친 날’(Crazy Day)을 선보일 계획이다.
[3D 뮤직비디오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걸그룹 블레이디. 사진 = 에스와이식스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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