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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최근 모습을 다량 방출했다.
남지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자니 이상한 것 같고 개인소장하자니 핸드폰이 느려지는 것 같고 참 그렇네요"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아졌고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니까 활기차게 시간 보내세요. 저도 활기차게 울산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남지현은 "맨션으로 예쁘다고 해주는 우리 예쁜 팬들.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사진 공개. 마음에 드시는 것만 보세요"라며 3장의 셀카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평소 긴 생머리 사진부터 위로 묶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릴까 말까 고민했다"고 고백한 남지현에게 팬들은 "예쁘다"며 응원해 주고 있다.
앞서 17일 남지현은 "부은 눈이라 올리기 힘들었어요. 반가우시죠?.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약속"이라며 사진 공개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지현. 사진 = 남지현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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