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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멤버 중 한 명이 새긴 손가락 문신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두둥. 이손은 과연 누구의 손일까요? 푸둥푸둥. 이 귀여운 손을 더 보고 싶으면 투애니원 닥본사하기! 오늘 오후 6시 엠넷인거 알죠? 무려 첫방. 그리고 이 귀여운 손을 직접 터치 해보고 싶으면 놀자콘으로 컴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 사진에는 ‘UGLY’라는 문구를 새긴 손이 담겨 있다. 문신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고 손만 공개돼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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