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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안신애(BC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즈 1라운드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안신애는 22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344야드)에서 시작된 대회 1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신애는 마리아 요르트(스웨덴), 카렌 스터플스(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LPGA 비회원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안신애는 전반 9홀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타를 줄였다. 후반 10번 홀(파4)서 보기를 범한 안신애는 11번 홀(파4)서 타수를 줄인 뒤 나머지 홀서는 버디 3개를 몰아치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지은희, 박인비(이상 팬코리아), 홍란(MU스포츠), 신지애(미래에셋)가 3언더파 69타로 나란히 공동 10위권을 형성했다.
[안신애. 사진제공 = KLPGA]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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